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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aves

bewithme의 발자취가 담겼답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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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 Exhibition
writer 비위드미 (ip:)
  • point 0점  
  • date 2009-02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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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hit 4247

 

온라인 샵은 모든게 너무도 빨라요.

고히 선보였던 아이들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쉬이 사라져가게 되죠.

힘들게 찍었던 비위드미의 모습들 역시 그렇게 사라져 잊혀짐이 아쉬워

소박한 사진 전시회 마련했어요.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Exhibition "Once upon a time in bewithme"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            photographed by Tej

 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처음 bewithme를 오픈하면서 첫 촬영했던 폴라로이드 컷이에요.

얼마나 설레였는지 몰라요. 시작이니깐.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처음 샵 비위드미에서 팔렸던 목걸이, Diva랍니다.

인도 와라느시에서 바잉해왔던 아이였죠.

"와 팔린다!" ^^ 감개무량하며 환호성 질렀던 기억이 생생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햇살 좋은 3월의 봄날에 찍었어요.

역광의 실루엣을 좋아하는 떼지는 이런 빛과 어둠이 부딪히는 사진을 참 좋아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어떤 이는 야하대요. ㅎㅎ

실은... 정말로 잠들어 있을 적 떼지가 몰래 찍어버린 폴라로이드 컷이에요.

레이아와 야한 이미지는 좀 어울리지 않는데

야하단 소리가 넘 기분 좋았답니다 ^^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늦은 저녁, 스탠드 등을 이용해 찍은 팔찌 컷이었죠.

블루 톤이 살며시 돌면서 마치 왕가위의 영화의 스틸컷 같은 느낌이 좋았어요.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가공할 점프력이죠?

이신바예바에 필적한 점프력의 레이아랍니다.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어떤 식구분은 비위드미에 들리면

왠지 커피 한잔을 내려 마셔야 할 것 같대요. ^^

비위드미가 바라는 그런 편안한 모습이 이런 컷과 닮은 듯 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좀 엉뚱한 레이아의 모습...

떼지는 무척이나 좋아라하는 메이드 코디...;;

떼지가 꼭 남겨놓고 싶다해서 ㅡ.ㅡ;;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가끔은 못된 아이 컨셉의 촬영도 있답니다.

신성한 광릉수목원에서 담배를 물은 모습인데,

믈론 컨셉이고 아주 잘 꺼서 담배꽁초는 쓰레기통에 버렸슴다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무척 좋아하는 사진이에요.

실수로 폴라로이드 찍혀나오는 사진이 손에 걸려 빛샘과 얼룩이 생겼는데

그 느낌이 촬영한 의상과 너무 잘 맞는 빈티지한 효과가 생겼지 뭐에요.

세상엔 좋은 실수란게 있나봐요.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초기 비위드미 악세사리 아이템 중 가장 많은 사랑 받았던 팔찌지요.

정말 예뻤는데... 제작사가 연기처럼 사라지는 바람에;;

더 이상 선보일 수 없게 되었네요. ㅜ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비위드미는 이런 정사각형 포맷의 사진을 참 좋아해요.

여유 있음이랄까..

혹은 꽉 차 부족함 없을이랄까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보시기엔 단순한 저녁에 찍은 사진이랄 수 있지만

조명이 무려 4개나 쓰여진 컷이에요.

레이아양이 좀 무셔보이죠? ^^;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티 안냈지만

큰 맘 먹고 w hotel에 투숙하며 촬영했던 컷이죠.

좁고 어두운 룸 안에서 촬영하느니라 혼났슴다. ㅡ.ㅡ;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폴라로이드로 찍은 사진은 스캐너를 이용해 디지털스캔을 한 후 선보여요.

먼지가 보이시죠? 이 손 때 묻은 아날로그 느껴지시죠?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스탠드 등의 은은한 텅스텐 불빛이 만들어 낸

근사한 마젠타빛 팔찌컷이었지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레이아의 집 옥상에 올라가 안테나 끝에 노끈을 달아

Tim's Hanger를 하늘 향해 찍은 컷이랍니다.

아이들이 좀 자유로워 보였죠?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어떤 숲이었죠.

아파트 단지 안쪽에 가꾸어지지 않은 숲인데

6월의 그 곳엔 새들이 지져뒤고 나무는 푸르르고 꽃들이 무성했답니다.

생명 가득한 그 어떤 숲이었죠.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평소 요가와 스트레칭을 즐기는 레이아는

가끔 이토록 아크로바틱한 포즈를 보여주죠.

가끔 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직도 동네 벽에 낙서칠하는 레이아입니다.

사무실 곳곳에 바보, 똥꼬, 사랑해 낙서칠 가득하죠. ;;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따사로운 시절엔 도심을 데이트하며 이렇게 엉뚱한 인형을 발견하면 사진찍는

레이아를 찍으면서 비위드미의 자식들 선보이죠. 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경기도 파주의 한 들녁이랍니다.

이 전엔 들꽃들이 예쁜지 몰랐어요.

이토록 근사하고 귀한 꽃을 왜 몰라봤을까 싶네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자전거타기를 무척 좋아하는 비위드미의 레이아와 떼지에요.

그래서 자전거를 타며 찍은 사진이 좀 많았죠?^^

무더운 날이었는데 가을 아이템 촬영을 위해

탈진 직전까지 열심히 촬영에 임해준 레이아양께 감사~~^^;;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진이 참 맑다고 좋아라 해주셨어요. ^^

사진 덕인지 어쩐지 코디한 토끼털 귀마개가 불티나게 팔렸는데,

잉... 넘 주문량이 많다보니 급한 제작에 못난 모양의 귀마개가 만들어져

속상한 식구분들이 많으셨죠.

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깊은 사과 전해요~(_ _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어떤 식구분은 이 Desperado T의 사진을 보고

비위드미에 반하기 시작했다 했죠. ^^

가끔은 포스작렬하는 레이아랍니다~~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고뇌하는 사진가님 컨셉이었습니다. ;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애지중지 했던 어거스 셋의 메인컷이었죠.

이 필름카메라 녀석... 실은 안팔렸음 했슴다.

떼지가 가질려구요. ;;

입양해가신 식구분... 고히 아껴 쎠주세요. 흑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심신이 지쳐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떠났던 제주여행 중

무척이나 편안했던 해비치 호텔에서의 컷이라지요.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제주 해안도로에서 꼴까닥한 컨셉의 사진이었죠.

혀를 가만 들여다 보시면 제대로 꼴까닥을 표현하기 위한

레이아의 노력이 가상해 보이실겁니다. 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흑백필름을 사용해 촬영해본 컷이지요.

샵 사진에서 흑백필름을 쓰면 과연 반응이 있을까?

실험삼아 써봤는데... 나쁘지 않았습니다. ^^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제주의 동쪽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다

근사한 억새풀밭을 발견했지요.

제주를 오면 항상 느끼는거지만 번잡한 서쪽과 남쪽 라인보다

동북쪽의 한적한 곳에 진정 제주스러움이 있는 듯 싶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008년 12월의 갈대랍니다.

거샌 바람에 곧 씨앗을 흩날렸겠죠.

비위드미의 메인페이지를 장식했던 사진인데요,

이 갈대가 흩날리는 씨앗들처럼

우리 식구분들의 마음 깊은 곳에 편안함의 씨앗으로 뿌리 내리고 싶어서요. ;

머, 좀 작위적인 해석이긴 해도 거짓말은 아니랍니다.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-The End-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열심히 스쳐 지나가고 있는 2009년에도

정성 다하는 비위드미 모습 선사하기 위해

레이아와 떼지 많이 노력할테니

이쁘게 봐주세요~~~~ ^^

 

 

 

 

 

attach a1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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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
  • 홍미선 2009-02-10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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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와우! 대부분 봤던 사진인데 다시 보니 반갑고 역시 다시 봐도 너무 멋진 사진들이란 생각이 드네요. 가끔은 비위드미 사진들을 따라서 컨셉사진 찍기에도 도전해보곤 했어요. 앞으로 더 좋은 사진 부탁드릴게요d^^b
  • 한주현 2009-02-10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레이아 언니는 섹시해~~용!!모르셨구낭~ㅎㅎ
    빛,역광, 흑백 등의 사진 넘 조아라해서 그렁가 어쩐지 저에겐 확~ 땡기는 비위드미 !!갠적으론 첫사진 컨셉 조아합니당~
  • gabin 2009-02-10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갠적으론 꼴가닥컨셉 사진이 젤 좋았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  • 비위드미 2009-02-10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미선님! ^^사진을 즐기시나봐요?! 더욱 반갑네요~ 앞으로도 정성 다한 사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~~!
  • 비위드미 2009-02-10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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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주현님! ;;;; 섹시하곤 좀 거리가 있다는 거 인정하거든요! ^^; 앞으로도 예쁜 모습 마니 보여드릴게요~~!
  • 비위드미 2009-02-10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gabin님! 첨보는 분이신데... 좀 취향이 남다른게 비위드미에서 즐거우실 수 있으실 듯! ^^;;;;;;;;;;;
  • 김혜진 2009-02-11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와 ㅎㅎ 못본 초기사진도 보이고 이쁘네요.
    마음 편안하고 물렁물렁해졌습니다~;;어머우와하고 계속 감탄사 연발하는중;;ㅋ
  • 이경미 2009-02-11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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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음....뭐랄까 따땃한 기운이 마구 샘솟고 무엇보다 남들과 다른 우리들만의 스타일 그쵸^^ ~ ㅋㅋ
  • 심증월 2009-02-11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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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초기 사진을 보니 좀더 영해보이네요^^
    지금도 훌륭하지만요...항상 부러워요^^
  • 비위드미 2009-02-11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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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혜진님! 감탄사까지;;; 이뻐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낟! ^^
  • 비위드미 2009-02-11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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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경미님! 아무래도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서 찍고 찍히니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나봐요. ^^ 아흐~~ 기쁘답니다!
  • 비위드미 2009-02-11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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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증월님! 1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... 폭삭 늙어버렸죠? ^^ 흐흐흐.. 그래도 나이듦이 좋아요. 겉모습은 늙어가겠지만 마음은 더 채워져가는 듯 싶더라구요. ^^ 앞으로도 이쁘게 봐주시기요!
  • 김은숙 2009-02-11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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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깊이있는 사진 속 레이아님이 너무 근사해보여서 팬이 될 것 같네요....^^
  • 하정신 2009-02-1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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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사진을 본 레이아님의 얼굴은 그대로 인데 헤어스타일이 달라지니 시간의 흐름을 알겠네요.. ^^
    분위기가 너무 멋져요!! 실제의 레이아님은 더 멋지실 듯! 레이아님의 센스를 따라 갈려면 더 공부 해야겠어용~~ ㅋ^^
  • 이현정 2009-02-12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와 ~ 사진이 멋지고 음악이 멋지고 내가 좋아하는 옷들을 진정 입을수도 있는 공간이라는 사실이었지만 사실 별로 되지 않았거든요.. 뭐랄까... 말하지 않아도 소통하는 느낌이었고 만나지 않았어도 이젠 익숙해져
  • 이현정 2009-02-1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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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편하디 편한느낌.. 이게 자칫 얼마나 중독되게 만드는지 아시죠? 과거는 지나갔지만 오늘 저에게 새롭네요.. 너무도 새로운 느낌을 주네요. 사진 그 자체로서 . 여기가 진정 옷을 사기만 해야하는곳인가 싶네요.
  • 비위드미 2009-02-1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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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은숙님! ;;;;;; 사진빨이에요. 에휴~ 그러지 마세요. ㅡ.ㅡ;
  • 비위드미 2009-02-1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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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정신님! 실제의 레이아양은... 9살난 꼬마소녀 같은 표정을 지닌 생기발랄한 여자아이랍니다.ㅋㅋ 요즘 버릇처럼 신나서"뭔 말인지 알어!?" 외치곤 하죠. 난감한 아이에요...by tej
  • 비위드미 2009-02-1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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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현정님! 흠... 커피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. ^^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말씀정말 고맙습니다~!
  • 유혜인 2009-02-1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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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비위드미는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가 항상 깔려있어서 넘 좋아요^^사진들도 정말이쁘네요 즉석사진기 하나 마련하면 이런 사진 찍어볼까 했는데..정말 멋있어요~^^
  • 비위드미 2009-02-1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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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^^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, 혜인님! 폴라로이드 함 장만하세요~~~ 폴라로이드로 예쁜 후기도 남겨주시면 적립금 두배로 드릴게요~^^ ㅎㅎ
  • 김현지 2009-02-1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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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개인적으로 이 샵에 반하게 된건요. 초창기 레이아님의 아크로바틱한 포즈들이 넘 멋져서 옷들의 실루엣이라던지 그런게 멋지게 보였거든요. 요즘에 선보이는 사랑스러운 포즈들도 좋지만 가끔 예전의 그 포즈들도
  • 김현지 2009-02-1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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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그리워요. 떼지님의 사진과 레이아님의 모델포스는 정말 천생연분인거 같아요.
  • 비위드미 2009-02-1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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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^^;;; 현지님 역시 아크로바틱을 좋아하시는군요! ㅎㅎㅎ 지금보다 100배는 더 아크로바틱해질 수 있는 것을... 참고 있어요. 괴기스럽게 보실까봐 ^^; 참고해서 좋아라해주시는 현지님도 계시니 더러 선보일게요!
  • 하화진 2009-02-14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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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저도 넘 편하게 새벽에 일어나...감상 했어요...
    앉아서...갤러리에 온거 같아요....항상 번창하세요..
  • 김희정 2009-02-14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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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좋은 실수란게 있는거 같다는 말, 그리고 그 사진. 완전 공감가는걸요. 예쁜 사진보고 마음 따뜻해져 돌아갑니다. 오늘은 사진을 찍으러 나가야겠어요^^
  • 비위드미 2009-02-16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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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화진님! 그윽한 새벽에 비위드미가 잘 어울리죠? ^^ 그 새벽을 비위드미도 좋아해 항상 깨어있답니다. 편히 감상해주셨다니 고맙습니다~~~!
  • 비위드미 2009-02-16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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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희정님! 히히 마음을 조금 데워드릴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. 우리 자주 실수하게 되어도 항상 시도해나가며 살아가요~~^^
  • 신율녀 2009-02-16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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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저도 시진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하네요. 대학다닐때 10년도 넘은 얘기지만 그때 사진과 아이들의 카메라가방이 참 멋지더니 이사진들 보면서 또 한번 사진의 매력을 느끼네요.배우고 싶다.사진-
  • 김미정 2009-02-16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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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다른곳에서는 볼수없는 편안하고, 세련된 느낌이 있네요. 너무멋져요~ 신비로울만큼~~! 저도 사진 배우는 중인데, 한수 배우고 갑니다^^
  • 비위드미 2009-02-17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율녀님! ^^; 비위드미의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. 떼지가 사진강좌 한번 할까봐~~ 하네요. ㅋ 담에 시간내서 waves를 통해 조금이라도 카메라를 편히 들 수 있는 tip을 드리고자 노력할게요. ^^
  • 비위드미 2009-02-17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미정님! 비위드미가 전하고 싶었던 편안함~ 게다가 세련미까지 느껴주신다니 으흐~ 신난답니다. ^^ 감사드리구요~ 앞으로도 더욱 깊이 있는 사진 보여드리도록 노력할게요!
  • 강경희 2009-02-17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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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왠지 화보같은 느낌~ㅋㅋㅋ
  • 남선영 2009-02-18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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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아! 감사합니다! 이 한마디뿐이지만 속 마음은 알아주시겠지요!
  • 비위드미 2009-02-19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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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경희님! ^^:;;;;; 감사~~
  • 비위드미 2009-02-19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선영님! 알쏭달쏭한 속마음이 보일듯 말듯하네요. ^^; 예쁘게 봐주심에 비위드미가 깊은 감사 드리지요~
  • 김은영 2009-02-20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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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사진의 색감이 너무 예뻐요 저도 이런 느낌 찍어보고 싶은데 안되네요 ㅜ ...올겨울 너무 필요했던 토끼털 귀마개를 다시보니 추워서 고생한 기억이...ㅋㅋㅋ
  • marinade 2009-02-20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사라진 사진 다시 볼 수 없냐고 문의도 드렸었는데...너무 좋아요...옷장속에 고히 감춰두었던 옷들이 기지개를 필 것 같아요 지나간 사진이 많았던 만큼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네요ㅎㅎ
  • ^8^ㅋ 2009-02-20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전 개인적으로 어두운것 보다 여름처럼 산뜻한게 좋아서 길이나 숲? 에서 찍은걸 보면 기분좋아져요~ㅋ
    지금나오는 두곡 BGM 리스트 어디에있어요~?
  • 비위드미 2009-02-20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은영님! ^^ 예쁜 색감의 사진을 얻기위해서 팁을 드리자면! 예쁜 빛을 찾아보셔여~~^^; 관심을 가지고 가만 들여다보면 세상엔 정말 많은 종류의 빛이 있거든요! ^^
  • 비위드미 2009-02-20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Marinade님! 온라인샵의 가장 안타까운 부분 중 하나가 그렇게 쉬이 지나가고 사라지는 것들이 많다는 점인데 이렇게라도 스스로 아쉬움 달래고 싶었는데 같이 느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~~^^
  • 비위드미 2009-02-20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^8^ㅋ님! 첨 보는 아이디;;;; 이름을 바꿀 수 있나? 오호~ 암턴! 기분 좋게 느껴주셔서 감사드립니당~ bgm은 시간나는데로 공개할게요. ^^;
  • 김연화 2009-02-24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요런 멋진 사진들 때문에 아이템들도 더더더 빛이 난다니깐요~눈도 즐거워라 하구요^-----^소장하고픈 사진들..경매해욧!!큭큭큭
  • 비위드미 2009-02-25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으흐흐... 연화님~~ 경매했다간 프린트비도 안나와용~^^; 암턴 이뻐해주셔서 황송할 정도로 감사할 따름이라죠! 고마워요~~~!!!
  • 이지영 2009-02-25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히아~~~~~ 다들 저와 같은 맘이시구나!!! ^^ 너무도 깊이있는 특별한 옛모습들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답니다. 좋은 전시회를 본 듯한 기분! 감사해요~~비위드미!!!
  • 곰지의눈요기 2009-02-27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사진을 너무 좋아해서 slr(클럽) 눈팅만 즐기고 있었는데 ....어떤 분의 추천으로 들어와봤다가 slr끊고 여기서 사진을 즐겨봐요~ 기분 좋아지는 사진 잘보고 있습죠 ..ㅎㅎ
  • 비위드미 2009-03-03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지영님! ^^; 감사는 저희가 해야죠~ 이렇게 이뻐봐주시는데 기쁨은 저희가 더욱 크답니다. ㅎㅎ 고맙습니다~!!!
  • 비위드미 2009-03-03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곰지의눈요기님! ^^ ㅎㅎ slr클럽 끊을정도라시니.. 이 것 참 과분한걸요! 더욱 분발해야겠단 생각이 파닥파닥 든답니다~~~^^;
  • 송인숙 2009-03-06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와우~~정말 멋있네요!!!
    우연히 알게된 이 곳, 정신차리고 요즘 찬찬히 구경하는 중인데 식구들 모두 넘 이쁘고 멋있네요.사진 컷이 넘 맘에들어 더 매력있어요.이참에 사진의 매력속으로 빠져볼려구요.진짜 왕초보~
  • 비위드미 2009-03-07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^^;;; 식구들 모두 넘 이쁘다는건... 모델의 여인네를 여러여자 아님 자매들로 보고 있다는 건가요? 그건 아니시죠? ^^:; 암턴! 힘되는 이야기 넘 감사드립니다, 인숙님! ^^
  • 천혜영 2009-04-01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모델님 이름도 이뿌고 사진도 굳이네요~
    앞으로도 좋은 사진 부탁드려요^^
  • 비위드미 2009-04-01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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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ㅎㅎㅎ혜영님! 이름을 이쁘게 봐주신건 첨 같아요. ^^ 앞으로도 마니 노력하는 비위드미될게요~~~!
  • 허준성 2009-04-06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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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최고 입니다.
   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부부에요 ㅎ
    항상 행복하세요~
  • 비위드미 2009-04-06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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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^^;;; 아직 저희 부부는 아닌데요~~ㅎㅎ 암턴 이뻐해주시니 감개무량하다고 해야하겠슴다~ 준성님 역시도 언제고 행복의 끈을 놓지 마세요~^^
  • 황주리 2009-04-1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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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사진 볼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색감이 정말 좋네요.. 혹시.. 카메라랑 렌즈 알수 있을까요??^^ 아님 찍으시는분 실력으로만 가능한건가요?? 요즘 예쁜 사진만
    보면.. 이러네요^^;;
  • 비위드미 2009-04-1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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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주리님! ^^ 비위드미의 모습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. 자세한 사용카메라등의 정보는 같은 카테고리내에 있는 bewithme's film camera를 참고해주셔여~!
  • 황영선 2009-06-07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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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아... 멋지다..
    힘든 일상에서의 패션과 사진이라.
    정말 꿈만 같습니당
  • 비위드미 2009-06-27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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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영선님! 에궁~~ 과찬이십니다~ 그냥 일상을 좀 더 즐기는 중이에요. 비위드미는 ^^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~~!
  • 박현숙 2009-07-16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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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첫 입고한 디바 목걸이 '와~ 팔린다~ ㅎㅎㅎㅎ 비위드미의 살아있는 역사이야기 재밌게 봤어요
  • 비위드미 2009-07-16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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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^^;; 현숙님! 즐겁게 관람해주셨다니 기쁘네요~~~!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이기 위해 많이 노력할게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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