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의 봄.
그래픽 디자이너인 reia와 포토그래퍼 일을 하던 tej 커플
함께할 꺼리를 만들기 위해
be with me '내 곁에 있어줘'
달달한 이름 달아 문을 열었답니다.
10년
이나
되었네요.
와.
함께해주신
늘 식구와도 같은
바로 여러분들이
곁에 있어 여기까지 왔어요.
감사합니다.
늘!
another selection, bewithme
새로운 모습, 색다름을 지향하는 스몰 셀렉샵이랍니다.
욕심 부리지 않고
세속적이지 않게
할 수 있는 만큼의 최선으로
정말 좋은, 예쁜
그리 마음 동하는 상품들로 채우겠습니다.
특별하고 색다른 아이템들 준비해 소개할게요.
흔치 않고, 어디서도 구할 수 없던 아이들
지난 10년간의 샵 운영 노하우로 가득 채워가겠습니다.
(World Selection, brand, Hobbies등의 카테고리에 특별한 상품이 담깁니다)
기본을 지키는 샵이 될게요.
온라인 샵을 이용하며 느끼실 수 있는 모든 불편함과 아쉬움
최대한 덜어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.
(당일배송 확대,품절/배송지연 보상제도,카톡상담 시행)
bewitme는 늘 정직하겠습니다.
아이템 셀렉시 가장 먼저 상품의 퀄리티를 체크하죠.
또한 판매 상품가에 촬영,광고비 등의 부대비용을 더하지 않습니다.
비위드미의 식구분들을 더욱 소중히 여길게요.
더욱 많은 고객분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회원 등급 시행해
소중히 여기는 마음 전하도록 할게요.
언제나 신선한, 기분 좋아지는 공간 bewithme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 :)
:)
2018년 사월
Reia n Tej