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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aves

bewithme의 발자취가 담겼답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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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 Step.One
writer bewithme (ip:)
  • point 0점  
  • date 2010-11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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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
  • 장윤정 2010-11-2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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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무 조 건 !!! 멋지세요...^^ 건강히 잘 다녀오신 거 같네요. 멋진 사진과 이야기 감사히 봤어요~^^
  • 이은정 2010-11-2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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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와~~돌아오셨군요~~!! 정감어린 사진들..따뜻한 마음 다 잘 읽었습니다~~~^^ 그렇죠~~나눔이죠..나누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쉽지 않은데..대단하세요~~그 마음이.. 실천이 또..부럽구여~~~ ^--^ 그나저나 아이들이 너무 예쁘네요~~행복한 미소 봐...ㅎㅎ 나중에 저도 작으나마 뭔가 도움이 되었음 좋겠다...생각해 보게 되네요~~
  • 김현지 2010-11-2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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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함께하신 도미니끄양과 희숙양도 정말 부럽고 대단하세요. 읽다가 코 끝이 시큰해졌네요. 제 영혼의 한자락도 함께 다녀온 듯한 느낌. 감사합니다.
  • 김예진 2010-11-2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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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언니 정말 멋져여....ㅠ3ㅠ 예쁜아이들이네요~~~
  • 이경미 2010-11-2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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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머리와가슴 으로는 옳은생각 이다 하면서 바삐 살아지는 일상속에 뭍혀 살다보니 .....잊고 사는듯해요 ..가슴이 따땃해지는느낌 좋네요 ^^
  • 이재숙 2010-11-2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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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밝게 웃는 모습 가슴이 찡~하네요...짙어가는 가을의 허무함이 눈녹듯 사라지네요^^나눔의 기쁨을 행복을 실천하는 누군가에게 찬사를~~~
  • 김태연 2010-11-2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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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말은 통하지 않았겠지만 표정만으로도 서로가 교감하고 있음이 느껴지네요^^
    사진을 몇번이고 들여다 봅니다..
    착하고 이쁜아이들,그 아이들에게 찾아온 11월의 산타들*^^*
    넘넘 잘 하고 오셨어요!!이제 다같이 더 힘껏 보듬어요 그곳 네팔~~
    언젠가 수리쩌나 미술반에서도 피카소같은 화가가 나오겠지요~^^*
    덕분에 우리도 참 따듯하고 행복했습니다^^
  • 김수영 2010-11-2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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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어쩜 이렇게 표정 하나하나 살아있는지 아이들 눈망울에 깨끗하고 꾸밈없는 천성이 전해진다고나 할까,, 잠깐의 여행에서 스쳐가는 만남으로는 깊이를 느낄 수 없는, 진심어린 애정이 느껴집니다. 이런 모습을 본다면 틀림없이 마음이 동하겠지만 대부분은 관심이 그때뿐인데.. 기분좋은 그리고 뜨끔했던 충격이예요
  • 행복이 2010-11-2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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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아이들의 사랑스런 미소가 저절로 웃음짓게 만드네요.^^ 머릿속으로만 나누면서 살아야지 하는데(반성ㅠ.ㅠ)...행동으로 보여주신 모습 넘 멋져요..^^ 이런 멋진 이야기 감사합니다...^^
  • 송인숙 2010-11-2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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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행복바이러스를 뿌리시는 두 분과 비위드미 식구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.웃고있는 아이들과 주민들을 보니 이 곳에 있는 저희들보다 물직적인건 못할지 몰라도 넘 순수하고 행복해보이네요.되돌려 받으신 그 바이러스가 마구마구 달려오고 있는거 같네요!!!!
  • liter_cho 2010-11-2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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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와- 와- 정말 멋집니다..^ ^ 짝짝짝짝! 응원의 박수 보내 드려요!
  • 권해주 2010-11-2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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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천사란 단어가 마구마구 생각나는 그리고 레이아님과 떼지님..복 많이 받으실거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.. 저도 언젠가는 꼭 도와드릴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네요..
  • 오창숙 2010-11-2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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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정말이지 감동스러워요.따뜻한 눈물이 흘러내리네요.
    맑고 순수한 아이들의 눈동자를 들여다보니 내마음도
    조금은 맑아지는것 같아 고맙기도하구요..ㅠㅠ
    가진것을 나누며 더불어 사는삶을 실천하시는 레이아,떼지님 정말 멋집니다.함께 다녀오신 두분도 멋져요^^
    따뜻한 감동과 행복이 가득한 이야기 고마워요^^
  • 엘리스 2010-11-2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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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아름다워요.
    저도 아는 것 아무것도 없지만 비위드미 두 주인분들과 음악교실 한 번 만들러 가보고 싶어요. 아으.. 이렇게 게시글로나마 만나는 저를 포함한 모든 비위드미 식구분들 앎에 감사하겠죠?
  • palang 2010-11-2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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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아우 이뻐라...
    꿈을향해 다가가시고 있는 모습 꿈을 나누는 모습들 너무 이쁘네요...아 부럽습니다..^^

    이런이야기들 하나 둘모여 더욱 행복한 비위드미가 되고 저도 되고싶어요~^^
  • 배은향 2010-11-2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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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마음이 마구마구 따듯해지네요^^
    늘~훔쳐보기만 했는데...오늘은...이번만큼은 마음이 너무 따듯해져서 살며시 글남깁니다^^
    그냥 고맙네요...마음이 포만감으로 꽉~차버렸어요.
  • amy 2010-11-2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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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생각을 하는 것과 행하는 것은 천지차이라고 하죠...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요즘 마음이 너무 사사로운 것들로 힘들었었는데, 많이 위안받고 가요...
  • 파란말 2010-11-2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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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와~~눈물이 날것같아요...ㅡ.ㅜ "나무로 쳐"
    정말 멋지네요. 오늘 하루종일 집에가면 어떤사진이 올라와 있을까 설레였는데..ㅋ 감동입니다 우찌 이런생각을 하셨는지..아니...그 실천함에 경의를 표합니다
  • 몽롱한버섯 2010-11-2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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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비위드미정말아름답네요.정말기회조차없는땅에는희망조차품을수없을텐데..세계어느작은곳에희망을심어주고있네요.존경스럽습니다정말.내가가지고있는여유를나눈다는것 감동스러워요 본받고싶어요!!ㅋ
  • 송기훈 2010-11-2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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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건 레이아님의 그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겠지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주어진 모든 거에 감사해야 된다는걸 새삼 느낍니다
  • 유지희 2010-11-2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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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나눔....
    나눔으로 인해 더 풍족해지는 정신적 충만함...
    비위드미님께선 그 반짝거림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신듯 합니다.. ^^
    비록 전...사람이 아닌 동물과 나눔을 하고 있지만
    나눔으로 인해 좀 더 행복해지는 그 마음이 공감되요

    가슴 벅차오름...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설렘...
    끊이지 않는 미소...

    다가옵니다 ^^ 차근차근 하지만 더디지 않게..
    앞으로도 쭈욱 지켜보고 함께 하겠습니다
  • 김미현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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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괜시리..나 자신을 반성해봅니다..그리고 위안해 봅니다. 내가 조금만 젊었어두..ㅠㅠ ^^ 또 위로 해봅니다. 나도 비위드미 식구니까 이런 좋은일에 동참 하고 있구나.. 핫핫~~ --;;
  • marinad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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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마음이 훈훈해 지는 소박한 꿈을 시작하셨네요..마음 한구석 품었던 생각이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도 같은데 그 용기에 감탄하고 작게나마 동참하고 싶어요!!!사진에 그 마음이 담겨져 아이 한명마다 씌워줬던 모자처럼 제 마음도 따뜻해지네요..고생하셨어요~~
  • 한주현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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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첫 걸음..드뎌 해냈군요~!!!어쩌죠...저 눈물이 자꾸 올라온다는..아이들 얼굴은 환하게웃고있고..그림들의색채도 넘 신기하고 웃어야하는데..웨..이럴까용.ㅠㅠ글읽는동안 흘러나온 음악때문이라고 핑계대고 싶..ㅠ레이아님.떼지님.미끄님.희숙님~아름다워요..박수드릴꼐요..언젠간 저두 함께~ㅎㅎ
  • 임정현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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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가슴이 따뜻해져옵니다.나눔을 한다는거 그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! 앞으로도 쭈욱~ 이어지길 기원합니다.
  • 이정미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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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저 미소...잊고 있던 무언가를 생각나게 해줘서
    이른 아침 차 한잔과 함께 뭉쿨해졌어요 더 순수하게 더 편안하게...고마워요 레이아님~떼지님~ 희숙님 도미니끄님~
  • 이세희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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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아이들이 정말 해맑게들 웃고있네요^^
    비윗미의 아름다운 선행에 추운 날씨에도 맘 따뜻해지네요. 저도 좋은일에 함께 한다고 믿어도 되는거죠?ㅎㅎ
  • 이재호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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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맘이 뭉클해지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.. 입가엔 작은 미소가~^^
    "나눔"그동안 나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넘 멀리했던 단어 였던 것 같아요..^^; 받은 댓가로 돌려 주는것만 할 줄 알았던 저.. 가슴 깊이 반성하게 됩니다!!이렇게 맘이 훈훈해 지는 것을..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넘 인상 깊네요~^^ 네 분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!! 비위드미 우리 앞으로 더 친하게 지내요!! ^^
  • 이순주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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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^^ 사진보니까 나도 저기에 있었으면 좋았을껄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ㅋㅋ 잘 다녀오셨군요~! 부럽슴당~!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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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윤정님!
    ^^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~!
    변함없이 계속되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!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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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은정님!
    ^^ 님과 같은 분들이 곁에 있어서 저희가 대신해 다녀올 수 있게 된 거잖아요. 말씀드렸듯, 우리 식구들 모두가 이 즐거운 일에 함께하고 있는 거라구요.
    감사해요, 모두 그대들 덕분이에요~^^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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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현지님! ^^ 캬~~ \'내 영혼의 한자락도 함께한 듯한 느낌\' 닭살 돋듯 기분 좋은걸요!! 늘 함께해요.
    이렇게 곁에 있어주셔야 힘이되어 평생토록 이 아이들의 미소를 바라볼 수 있을테니깐!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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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예진님!
    ^^ 님 또한 멋지신거죠! 함께해주심에 이루어진 첫걸음이니까!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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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경미님!
    ^^ 다들 그러하시죠~ 저희 역시 그랬고~ 에잇! 내 마음은 자꾸 원하는데 가만히 있을 순 없지!! 하며 다녀오게 되고, 첫걸음을 떼었네요. 말씀드렸듯 그대들의 작은 힘이 모아져 이루어지는 일이니만큼 저 천사와 같은 미소 모두 떳떳히 받아주셔야 합니당~~~^^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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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재숙님!
    ^^ 그 찬사는 님께 다시 돌려드릴게요.
    모두 그대들 덕분이랍니다. 이렇게 곁에 있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~~~!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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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태연님!
    ^^맞아요. 산타와 같고, 천사들과 같죠.
    태연님 얘기 들으니... 일정대로 돌아온게 후회되어요.;; 끝까지 더 남아 저 이들 곁에 있을까 고민했거든요~;;; 빨리 돌아가야겠습니당.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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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수영님!
    ^^ 저 아이들의 미소가 어찌보면 내 삶을 그려가는 방법을 바꾸었는지도 몰라요. 그래서 이렇게 다시 찾을 수 밖에 없게끔, 또 찾아가 함께하고 픈 간절함으로 살게끔하는가봐요.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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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행복이님!
    ^^ 이렇게 함께해주심만으로 벌써 이 나눔에, 함게함에 동참하고 계신거에요. 어려운 일이 아니랍니다.
    비윗미는 그냥 징검다리의 역활을 하는 거니까~ 늘 떳떳하게 저 천사같은 미소를 바라보시며 따뜻한 온기 받아가셔여~~~!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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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인숙님!
    ^^ 말씀이 맞아요. 완전 해피바이러스죠. 자꾸 퍼져나가 비윗미의 식구들 모두에게 전해질 수 있었음 좋겠다 생각합니당. 그리하여 늘 행복하실 수 있길 간절히 바라구요~~~!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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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liter_cho님!
    ^^ 우리 함께 행복하고, 이 시작의 걸음을 이어가 계속 놓지 않으면 될 것 같아요. 응원 감사합니당!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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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해주님!
    ^^ 그러셨던 것과 같이 이렇게 비윗미와 함께함만으로 충분히 도움주시고 있는거에요. 어렵게 여기지말아주시길~~~!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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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창숙님!
    ^^에궁~~ 감성 충만하신 분이라 늘 이렇게 가슴으로 이야기하셔여~~참. 같이 글썽거려지니까 자제해줘요~~ㅎㅎ 오래오래 이런 걸음을 걸어나갈 수 있게 그 오래도록 함께하길 바랍니당!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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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엘리스님!
    ^^ 언제나 저 곳으로 향할 길은 열려있답니다.
    함께하길 바랄게요~~~!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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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palang님!
    ^^보고 또 봐도 어여쁘고 진실된 미소를 가진 아이들이죠. 오래도록 함께 바라볼 수 있도록 비윗미 애쓸게요.
    벌써 비위드미 안에 많은 즐거운 이야기들이 모인 것 같아, 그 것만으로도 풍족한 삶을 사는 것 같네요.
    새삼 깨달게 되었어요. 진짜 부자가 된 기분을! ^^;
    감사해요!
  • 손효숙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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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아.. 감동... 눈물이 핑~ ^^이뻐요~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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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은향님!
    ^^ 훔쳐보셨단 표현은 싫은걸요?ㅎㅎ
    그게 당연스럽기에 잘 알아요. 헌데~ 이렇게 한번 글 남겨주시고, 표현하다보면 우린 가까워지고, 더 친밀해져 은향님 그 이름에 반가워, 잘 지내시죠? 인사나누고 그렇게 함께함을 느껴가는거라 생각해요.
    ^^ 앞으로 더욱 친하게 지내요!!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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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amy님!
    ^^ 힘내세요. 말씀하신대로 사사로운 것들에 상처입은 건 아물고,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테니까 말이죠. 화이팅!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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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파란말님!
    ^^ 과하도록 좋아해주시니 히히~ \'데레이 나무로쳐\'(열라좋아부러요)에요! ㅎㅎ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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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몽롱한버섯님!
    흠... 그 닉네임이 특별해 자꾸 소리내어 적으며 읽는데..
    정말 몽롱해요, 그 이름@@
    ;;;
    ^^ 이쁘게 바라봐주심에 감사하지만,
    그 감사 돌려드리고 싶어요. 다 이렇게 비위드미 사랑해주시는 식구분들 덕에 아이들과 함께해야하는 책임과 여건이 생긴거니깐요~~!
    어디서든 자신있게 말씀하셔도 되어요
    \'난 네팔의 천사와 같은 아이들과 늘 함께하고 있다구~!\'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기훈님!
    ^^ 그 따뜻한 맘은 기훈님께서 나온거에요.
    포근히 바라봐주시는 그 마음 마음이 모여져 저희 대신 전해드린 것 뿐이니깐요!
    우리 늘 감사하며 지내요~~~!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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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지희님!
    ^^
    그 반짝거림을 우린 또 함께하고 나누어 가지며,
    또 그게 다시 나누어지는 세상을 우리는 꿈꾸는거잖아요.
    그 말씀대로 이렇게
    \'be withme\' 내 곁에 있어주세요~! ^^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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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미현님!
    ^^ 물론이죠! 동참하고 계신거에요.
    마땅히 저 천사와 같은 미소는 미현님을 향한거랍니다!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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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marinade님!
    ^^ 님이야말로 정말 저 아이들에게 튼 도움 드리고계신거죠. 이렇게 오래도록 비윗미와 함께 동고동락하며 지내셨는데~~ㅎㅎ 더하실 것 없어요.
    그러셨던 것 처럼 앞으로도 쭉 이렇게 곁에 있어주셔여~^^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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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주현님!
    ^^ 음악 때문인가봐요?ㅎㅎ
    아니, 주현님이 선하고 아름다워서 그래요.
    언젠가 우리 함께 저 아이들과 얼싸안으며 함께하길 고대할게요~~~!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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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정현님!
    ^^ 이렇게 곁에 있어만 주신다면, 언제까지고 이 아름다운 미소를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당~!
   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~!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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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정미님!
    ^^ 어쩌면 우린 이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병들어 있는지도 모른답니다.
    헌데~ 이런 천사와 같은 아이들의 미소는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듯한 묘한 마력이 있죠.
    그런 아침이셨길 바래요.
    그 쓰라린 곳을 조금은 온전케하는~~^^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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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세희님!
    ^^ 물론지요! 함께하고 계신거고, 세희님이 있어 이렇게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답니당!
    고마워요~~!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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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재호님!
    ^^ 앞으로도 우리 오래오래 친하게 지내요! 라고 메아리 쳐 드리고 싶어요~ㅎㅎ
    이렇게 미력하나마 대신 그 걸음 옮겨드릴게요.
    비윗미와 함께하시니 그 한 걸음, 걸음엔 재호님이 힘이 크게 작용하는 걸 잊지 말아주시구요!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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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순주님!
    ^^ 함께 웃고 즐거워해주셨다면
    그 곳에 계신 것과 다를 바 없지 않나 여기는 걸요!
    물론, 맘이 진심으로 바래 그 곳에 향하고 싶다시면~ 그 또한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니 어려움 같지 말고, 언제든 이야기 해주셔여~~~!
  • bewithme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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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효숙님!
    ^^ 그 선한 눈의 눈물방울은~ 아름다울 것 같네요~~!
  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!
  • 박성희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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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님들 너무 따듯해요. 오늘 살짝 쌀쌀한 바람으로 출근했는데 이렇게 따듯할 수 가 없어요.
    여기 비위드미를 안다는 것 만으로도 따듯하고 자부심이 느껴져요~
    좋은 여행 뜻이 있는 여행 잘 다녀와서 넘 보기 좋아요~ 앞으로도 쭈~우~욱~~~~~
  • 정혜영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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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아 역시 두말필요없이 멋진분들
  • Jessica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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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정말 행복한 미소를 가진 아이들이네요.
    사진보고있으니 마음이 아주 흐뭇합니다.
  • 민숙희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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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아이들미소와그림이너무따스해서인지..제마음까지....우울한하루를..미소로채울수있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^^*
  • 김지영 2010-11-23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는 분이 있다니.....
    용기가 부럽고 대단해 보이세요...^^
    저도 뭔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지 고민해야 될것 같아요....
    사진도 넘 잘 찍으시고...암튼 화이팅!
    종종 들러 옷 많이 잘 께요......^^
  • 권지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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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우와~ 모자받았다고 모자 쓰고 수업받는걸 볼 수 있듯이 얼마나 값진 시간이었는지 느껴져요 ^^! 역시! 너무 멋지세요!
  • 블링블링 2010-11-2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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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사 사진반..! 다니고싶어요...><

    네분 정말 행복해보이는거 아세요? ^-^

    마음속 깊이 느끼고 가고 또 느끼고 싶어하면서 갑니다^^
  • 백효진 2010-11-24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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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저는 사실 배경음악이 궁금해서 가입했는데, 더 좋은게 있네요^^ 앞으로 쇼핑몰도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할께요!!
  • 김은영 2010-11-24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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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저 행복한 미소 마음에 담아가요^^ 여기도 사진반 만들어 주세요~~ㅎ
  • 노연아 2010-11-24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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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눈가가 뜨거워 지고 가슴이 벅차네요!저도 월드비전을 통해 인도아이를 후원하고 있죠! 그 아이에게 올 크리스마스 선물을 꼭 전달해야겠어요!사랑해요 비 위드미~
  • 장지원 2010-11-24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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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아. 정말좋네요..^-^ 아이들의 웃음이 정말 예쁘네요. 가슴이 따뜻해집니다. 나눔으로써 행복을 느끼는 멋진분들!!
  • 최세나 2010-11-24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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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오늘 처음으로 가입하고서 글 남겨요_ 너무 이쁘네요. 여기... 사진도, 글들도, 함께 하는 사람들도... 저도 베풂이라는 단어 싫어한답니다. 나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을... 종종, 아니 매일 들어올 듯 싶어요~ :)
  • 문혜성 2010-11-2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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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이번 네팔여행은 아이들과 함께 수업도 하고 너무 멋진데요...이런 꿈을 꿀수 있고, 실행에 옮길수 있는 레이아님 대단히 크게 느껴집니다...부러우면 지는건데 마구마구 부러워요...ㅎㅎ 레이아님의 꿈 오래오래 같이 지켜봐드리고 싶어요...^^
  • 하정신 2010-11-2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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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.. 행동으로 만들어내는 레이아님..존경해요. 저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지만..반성을 하게 되네요.. 마음이 따뜻해집니다..
  • bewithme 2010-11-2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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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성희님!
    ^^포근하게 느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당!
    저희 역시, 스퀘어가든과 함께 걸어감에 큰 자부심과 동지애를 느낀답니다~~ㅎㅎㅎ
    평생토록 함께해요!!!
  • bewithme 2010-11-2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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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혜영님!
    ^^; 과찬이셔여~ 다 이렇게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실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식구들 덕입니다.

    감사합니다!
  • bewithme 2010-11-2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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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Jessica님!
    ^^흐뭇함을 드릴 수 있어 영광이에요.
    늘 이와 같은 미소어린 삶을 살아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~~~!
  • bewithme 2010-11-2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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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숙희님!
    ^^우울치 않으셨음 좋겠네요~늘!
    언제나 저 아이들의 맑은 미소 떠올리며, 배우며 살아가요~우리!!!
  • bewithme 2010-11-2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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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지영님!
    ^^; 옷 마니 안사셔도 이렇게 종종 들려 이야기 나누고 함께함을 더 즐거워하는 비위드미니 서스럼없이 자주 함께해요~ 우리!
    이쁘게 바라봐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~~~!
  • bewithme 2010-11-2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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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권지님!
    ^^ 네! 말씀과 같이 정말 그 어느 무엇과도 값어치를 비교할 수 없을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.
    함께 느끼고 미소지어주셔서 감사드려여~~~!
  • bewithme 2010-11-2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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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블링블링님!
    ^^ tej군에게 bewithme 안에도 사진반을 만들어달라고 한번 졸라볼까요?
    도미니끄양이 플레이그라운드를 통해 영어수업 진행하듯 사진수업하면 재미겠지요?
    압력을 넣어보겠슴다! ㅎㅎㅎ

    행복했답니다.
    평생토록 그 또다른 행복한 감정을 놓지 못할 것 같네요. 앞으로도 함께 느껴가실 수 있도록 이 진정어린 사람사이에 살아가는 가치로운 끈을 놓지 않을게요~~!
  • bewithme 2010-11-2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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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효진님!
    ^^ 늘 이렇게 함께 이야기 나누며, 귀기울이고 손내미며 함께해주시길 기원할게요. 딱 이 정도만이라도 좋은걸요!
  • bewithme 2010-11-2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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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은영님!
    ^^ tej군에게 압력을 가할 예정이에요.
    좀만 기다려보셔여~ 저 쩜 영향력이 있는 여자랍니당! ㅎㅎ 사진반은 커밍순이 될 거에요~!
  • bewithme 2010-11-2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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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연아님!
    ^^행복한 일 하시네요~~!
    그 기쁨이 얼마나 큰지 잘 아실 거에요.
    꼭 선물도 하시고, 언젠가는 찾아가 얼우어주시기도 하시길! 인생살이의 가장 큰 행복 중 하나로 느끼실 거랍니다~~~!

    저희 역시!
    사랑해요~ 연아님~~~~^^*
  • bewithme 2010-11-2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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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지원님!
    ^^ 미력하나마 저 천사와 같은 순수한 모습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된 듯 싶어 너무 기쁘네요!
    지원님 역시 늘 이 행복스런 일에 함께하심 잊지 말아주시길~~~~!
  • bewithme 2010-11-2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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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세나님!
    ^^ 세심히 바라봐주셔서 넘 감사드려요.
    말씀과 같이 분명한 주고받음임을 우린 잊지 말아야해요. 더한 것도, 못한 것도 없는 사이사이에 어줍잖은 잣대들이 넘 많은 격한 세상이라 생각되거든요~
    이렇게 고스란히 미소 받고, 미소지으며 평생토록 살아갈 수 있길 고대한답니다!
    그렇게~
    이제부터 평생토록 함께해요, 세나님! ^^*
  • bewithme 2010-11-2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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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혜성님!
    ^^; 에잇! 이기고 지고~ 그런게 어딨어요, 다같은 식구들끼리~~~
    저희만의 이야기가 아니랍니다.
    모두 혜성님을 비롯한 우리 식구들과 함께함이에요.
    모두 덕분인 거 꼭!
    잊지 말아주셔여~~~!!
  • bewithme 2010-11-2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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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정신님!
    ^^행복한 결혼하셨나요?
    새댁으로써의 동질감이 느껴져 더욱 반가운걸요!ㅎㅎㅎ
    정신님과 같이 훌륭한 선생님의 발끝도 못미치는걸요~ 과찬이시니 거두어주셔여! ^^;

    따뜻해진 맘으로 이번 겨울은 더욱 포근히 지내실 수 있길 기원할게요~~~~!
  • 이정미 2010-11-2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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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우와~정말 멋지시네요~ 매일 옷만 구경하다가 나가곤 했는데.. 이런 일까지 하시고 계셨군요.. 정말 존경스럽네요~^^ 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옷 많이 많이 사야겠어요!^^
  • 걷기예찬 2010-11-2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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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멋지십니다!! 아이를 낳아 키워보니 아이의 웃음이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더라구요^^ 나중에 꼭 동행하게 해주세요~ 우리 아이가 사는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는 일에요~
  • bewithme 2010-11-26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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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정미님!
    ^^ 늘 함께 동참하고 계셨던 거에요, 정미님 역시!
    그냥 더욱 편한 맘으로 비윗미과 함께해주셨음 좋겠어요. 괜한 의무감은 사절입니당~~~ㅎㅎㅎ
  • bewithme 2010-11-26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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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걷기예찬님!
    ^^ 동감이에요! 아이들의 맑고 순수함이 변질되지 않도록 좀 더 괜찮은 세상 만들어주는게 우리 어른들의 또 다른 의무일지도 모르구요. 우리 함께 스스로의 자리에서 조금씩 노력해봐요~~~~!
  • 이연미 2010-11-27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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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단골은 아니지만 자주 방문해서 옷구경도 하고 그랬는데 제가 눈여겨 보지 못했던 공간이 있었고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고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있는지 몰랐어요~뒤늦게 비위드미의 매력을 찾았네요^^
    딸아이가 이제 20개월인데 네팔에 다녀오셔서 좋은일 하신 모습과 사진속 아이들을 보니 저도 부모인지라 뭔지 모르게 뭉클함도 느껴지고 누군가 이런일을 대신한다는게 뿌듯해집니다. 그리고 그런분이 가까이에 있다는 느낌이 들어 제 마음도 정말 훈훈해지네요.
  • bewithme 2010-11-29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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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연미님!
    ^^ 차근차근 쌓아가다 보니 좀 함께할 꺼리가 많아진 듯 해요. 미력하나마 조금의 활력소가 되어 드렸담 그저 기쁠 따름이겠죠?ㅎㅎ 좋은 일이란 생각보단, 스스로 우연찮게 경험해보고 이게 참 즐거운 일이단 걸 알게 된 거 같아요. 말로는 설명 못할 진짜 즐거움이 있다니깐요! 함께 마음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당~~~~!!
  • 홍의열 2010-11-30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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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네팔에 있는 홍의열입니다. 그 시간들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리된 사진들과 글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~^^ 앞으로 bewithme와 수러쩌나 스쿨이 함께 만들어갈 아이들의 미소가 기대됩니다~^^
  • bewithme 2010-12-01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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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씩씩한 의열군!^^ 반가워요~~! 아휴~~ 보고싶네!ㅎㅎ
    울 아이들 잘 보살펴줘요!
    리포트 의열씨가 맞아준다니~ 정성 다해 우리 bewithme 식구들께 전해주시궁!(압박)
    건강히 늘 그토록 밝은 모습으로 계세요.
    곧 뵙겠슴당~~*^^*
  • 짜드니 2010-12-0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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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홍군!! 잘있남?? 사진첩 보면서 홍군생각했다는흐흐..
    건강히 잘 지내요~ 소식 전할께요~ 건설적인 총각 홍군 안뇽^^
  • 권승희 2011-01-14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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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눈물이 쪼로록 흘러내리는거 있죠! 아이들 맑은 미소 고스란히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!!!
  • bewithme 2011-02-14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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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승희님!
    ^^
    함께 느껴주심에 그저 감사할 뿐이네요.
    더욱 진심 다하는 비위드미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~!
  • 김성혜 2011-03-29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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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우연히 알게되어 오늘 가입했어요.
    쇼핑몰이 아닌 개인 블러그 같은 느낌이네요.
    제가 여행을 좋아해서 그런지 느낌이 남다른 쇼핑몰을 찾았네요. 느낌 좋습니다 ^ 많이 올것같아요
  • bewithme 2011-04-0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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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성혜님!
    ^^ 자주 들려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길 바라는 맘이랍니다, 비윗미는!
    늘 편히 머물러 가시길~~~~!
  • 임슬기 2013-01-14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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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와... 저 이번여름 2주정도를 네팔에서 머무르며 여기, 이 학교에 아트수업이랑 벽화를 그리고 왔었는데... 와우... 정말 보고싶네요ㅜ 그리고 너무 반가워요!!! 비위드미랑 이렇게 연관되어 보게될줄이야! 멋지다!=)
  • 유현주 2013-01-27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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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제게 나눔의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.
    진심으로 bewithme 감동이에요~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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